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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랑구가 취준생이어서 정...

작성자 장****(ip:)

작성일 2022-09-16

조회 32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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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울 딸랑구가 취준생이어서 정장을 사려고하니 왠만한 매장77사이즈가 작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에서 딸이 88사이즈를 구매했는데 넘 커서 반품...남들은 살을 빼라고 말하겠지만 부모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검색에 잼뺑이지만 딸랑구를 위해 검색해서 구입해줬는데 배송도 빠르고 옷도 스판기가 있어 잘 맞았서 기분이 좋다며...ㅎ 딸랑구가 '엄마 여기 넘 센스있어'하며 보내주신 악세사리에 또 한번 감동을 받더라구요 솔직히 후기 잘 쓰지 않고 잘 믿지도 않지만 여기는 그냥 👍! 너무 두껍지도 얄지도 않아 더 좋아요~ 감동~ 감사합니다^♡^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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