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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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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걸어가는 길을 응원합니다.

9는 아직 10이 되기 전의 미완의 숫자입니다.
더웨이나인은 아직 미완의 2,30대가 걸어갈 길을 응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취업준비생 시절 면접 정장이 너무 비싸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살려 창업한 더웨이나인은
어느덧 10년이 넘는 긴 세월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렴한 가격에 예쁘고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질 좋은 옷과 구두를 만들어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주신다는 것은 그 노력을 알아봐 주셨다는 뜻 같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옷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