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배송도 빠르고 예쁘고 까망이 단정한게 좋아요.
163cm에 51kg~53kg 왔다갔다 입니다.
예쁘긴 한데 제 몸뚱이가 애매한 몸뚱이인지 사이즈가 안 맞아서 치마 한번 교환하고도 안 맞네요.
처음 55 주문했다가 다리 및 엉덩이 근육의 수축 이완운동까지 보일 정도로 작아서 66으로 교환했는데 이번엔 너무 크더라구요.
55를 웬만하면 입으려고 몇번을 고민하다 면접용인데 팬티 라인까지 보일 정도의 옷은 좀 아니 것 같아서 교환한건데 이번엔 너무 크니까 슬퍼요. ㅠㅠ
어느정도냐면 55도 엉덩이에서 허벅지 부분만 쓸데없이 끼고 허리는 남아 돌았었는데 66받으니까 허리에서 헤엄도 칠 수 있겠어요.
제 몸뚱이가 쓸데없이 비대중적인가봐요.
양장점에서 맞춰사지 않는 이상 딱 맞게 구매하긴 힘든거니까 둘 중 하나에서 골라야할 운명이죠 뭐.
그래도 면접인데 인체탐험 55보단 66이 단정할 것 같아서 그냥 66으로 가려고요. ㅎㅎㅎ
안쪽에 핀으로 막 고정하면 안 돌아 다니겠죠? ㅠㅠ
자켓은 55 딱 맞고 핏 이뻐요.
잠궜을 때 단정하고 풀어도 뭔가 떨어지는 느낌이 예쁘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더웨이
작성일 2015-02-09
평점
더웨이에서 구매에 감사드립니다!
더웨이 하의는 반골반 치마로, 골반에 ㅁㅏㅊ춰주신후 허리는 수선을 해주시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예쁘게 입으시구요~
앞으로도 더웨이 애용해주세요!